드디어 2008년.

드디어 내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될 2008년이 되었다.
오늘 새벽 교회 송구영신예배에서 주신 2008년의 말씀.

"마음을 확정하고, 비전을 세우고, 마음으로 행하라."

교회가서 매일 딴생각만 하는 불량 신도 주제에, 가기 싫다고 투덜거리며 갔던 교회에서 2008년 내가 마음속에 세길 말씀을 받았다. 2007년. 마음을 확정했으니, 2007년에는 또렷한 비전을 세우고 열심히 행하는 거다.
이제 망설일 것도 겁낼 것도 없다. 도전하는 자만이 행복과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거다.
2006년, 2007년 불만 투성이의 2년. 이제 바꿔 나가는 거다. 잘 준비해서 내 인생이 멋진 방향으로 Turn할 수 있도록 하자. 현주 화이팅이다!!!